분류 전체보기 (137)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톨릭 성직자 성범죄 생존자들의 간절한 소원 데이비드 클로히시, 그는 성직자에의한 성학대 생존자들 모임 SNAP의 대표입니다. 그는 4년간 진행된 KBI(캔자스 수사국) 조사 결과 담은 350페이지 보고서를 공개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새로운 캔자스 주 검찰 총장 크리스 코바치에게 말입니다. 이 보고서는 캔자스 주 가톨릭 교회 안에서 일어난 성학대에 관한것입니다. 또한 클로히시는 SNAP이 코바치에게 캔자스 오픈 레코드 법을 통해 이 조사결과 문서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검찰 총장 사무실 대변인, 존 밀번은 코바치팀이 이와관련 검토중이라 했습니다. KBI는 그동안 수천 개의 문서를 검토했고 140명의 피해자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실로 성학대를 저지른 캔자스 주 188명 성직자를 찾아냈습니다. 이 중 30건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만 .. 성직자, 가톨릭 신부의 성범죄 결과는 사제직 유지 바티칸에 동성애 문제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저명한 신부, Tony Anatrella. 아나트렐라 신부는 동성애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주요 전문가로 꼽히며 바티칸의 가족 및 건강 관련 자문 회원으로 활동하고있습니다. 또한 성별, 결혼, 청소년 및 가족 생활에 관한 열두 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바도 있습니다. 그는 그 특별한 직업의식에 위배되는 행동을 합니다. 자신에게 치료 받는 남성을 성적으로 학대한 것입니다. 그러나 바티칸이 Tony Anatrella 신부에게 내린 명령은 단지 심리 치료 활동 중단뿐입니다. 성학대 피해자 대리인 Nadia Debbache 변호사 왈 "토니 아나트렐라 신부가 클리닉에서 성적 학대를 저질러 피해자들은 큰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바티칸은 여러 신고를 받고도 토니 아나트렐라.. 가톨릭 성범죄 생존자 위해 싸우는 교장, 추방되다 1980년대 호주 도브턴 Holy Family Primary School의 그래엄 슬리먼 교장은 피터 시어슨 신부를 아동 성추행건으로 고발했어요. 시어슨 신부, 그가 연쇄 성범죄라는 것인데 전에 있었던 선버리에서도 아이들을 성추행한 적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교구가 그것을 알면서도 그를 파직한것이 아니라 도브톤으로 보낸것을 문제제기 했어요. 슬리먼 교장은 교구와 대교구 관리들에게 반복해서 편지를 썼어요. 시어슨 신부가 아이들에게 성적으로 접근하는 것과 학교 주변에서 총을 들고 다니는 폭력적이고 불안정한 행동도 경고했어요. 아이들을 학대한 악명 높은 아동 성추행 사제, 피터 시어슨 신부를 고발하기 위해 시어슨 신부의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위해 끊임없이 싸웠어요. 이를 위해 교육자로서 존경받는 성.. 바티칸,에마누엘라 실종사건 조사시작발표..이번엔 진실을? 에마누엘라 오를란디를 아십니까? 에마누엘라 오를란디를 기억하십니까? 1983년 6월 22일에 에마누엘라 오를란디 실종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에마누엘라 오를란디를 기억하기 위한 전통적인 집회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티칸이 에마누엘라의 실종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한 지 며칠 후 피에트로 오를란디는 로마의 라르고 조반니 23세 광장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에마누엘라의 오빠 피에트로 오를란디는 오를란디 실종사건에 있어서 주목해야할 할 사람들의 이름을 언급했습니다. 교황 프란치스코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그는 왜 실종된 에마누엘라가 죽었다고 말했을까요? 그는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합니다." "보여주기식 조사가 아닌 이 사건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봐야 합니다" 이.. 교회성학대 검토위원회 운영, 소송후 더 비밀스러워져 녹스빌 가톨릭 교구와 교구장 리처드 스티카가 성학대 소송에 연루되었습니다. 소송후 교회 지도자들은 교회의 성학대 검토 위원회 회의를 훨씬 더 비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이 소송은 교회가 전 교회 직원이 제기한 성학대 주장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직원을 불신했다고 말합니다. 이 이후에도 비슷한 주장을 한 별도의 소송이 세비어 카운티의 한 여성에 의해 제기된바 있습니다. 교구는 더 조심스러운 위원회가 성학대 피해자들을 더 잘 보호한다고 주장하지만, 성학대 피해자 지지자들은 오히려 이 위원회가 학대자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성학대 검토 위원회는 2000년대 초에 성학대 사건이 많이 발생하자 로마 가톨릭 교회가 만들었습니다. 이 위원회는 교회 지도자들, 주로 사제들에게 제기된 성학대 주장에.. 교황 베네딕토 비서 겐스바인 대주교의 충격적인 비밀을 밝힐 책에 대하여 본명 요셉 라칭거. 지난해 12월 31일, 베네딕토 전 교황이 95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그의 관은 바티칸 시에 있는 성 베드로 대성당 아래 지하 납골당에 묻혔습니다. 그는 600년 만에 은퇴한 첫 교황이기도 합니다. 현 교황 프란치스코가 이끄는 장례 미사도 열렸습니다. 바티칸에서는 베네딕토의 생애에 대한 공식 이야기를 발표했습니다. 라틴어로 작성된 짧은 문서로 그의 관 안에 있는 금속 실린더에 넣어서 밀봉했습니다. 그의 교황 재임 기간 동안 만들어진 동전과 메달, 그리고 목도리도 같이 묻혔습니다. 하지만 이 공식 이야기가 전부는 아닙니다. 베네딕토의 오랜 비서였던 조르지오 겐스바인 대주교가 특별한 회고록을 남겼습니다. 책의 제목은 '진실만을 말하다: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함께한 나의 삶'입니다. .. 파리 대주교 미셸 오페티, 성폭행 혐의 조사착수 "파리 전 대주교 미셸 오페티의 '취약한 사람 성폭행' 사건에 대한 당국의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소식은 화요일에 발표되었으며, 사건의 배경은 파리 교구가 제출한 보고서를 기반으로 합니다. 미셸 오페티는 2012년 한 여성과의 친밀한 관계에 대한 언론 보도 이후, 작년 말에 사임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강력히 부인해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사임을 수용했습니다. BFMTV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법적으로 보호받는 취약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AFP가 오페티와 해당 여성 간의 이메일 교환을 조사 중이며, 여성의 정신적 상태를 고려할 때 그녀의 동의 여부가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화요일 저녁에는 교구에서 성명을 발표하여 해당 사실이 입증되었는지 또는 범죄로 간주되는지에 대해 .. 이전 1 ··· 11 12 13 14 다음